아이의 노래

아이가 아이였을 때 
팔을 휘저으며 다녔다 
시냇물은 하천이 되고 
하천은 강이 되고 
강도 바다가 된다고 생각했다 

아이였을 때 자신이 아이라는 걸 모르고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세상에 대한 주관도, 습관도 없었다 

책상다리를 하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사진 찍을 때도 억지 표정을 짓지 않았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질문의 연속이었다 
왜 나는 나이고 네가 아닐까? 
왜 난 여기에 있고 
저기에는 없을까?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고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태양 아래 살고 있는 것이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모였다 흩어지는 구름조각은 아닐까? 
악마는 존재하는지, 악마인 사람이 정말 있는 것인지, 
내가 내가 되기 전에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지금의 나는 어떻게 나일까? 
과거엔 존재하지 않았고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는 
다만 나일 뿐인데 그것이 나일 수 있을까.. 

아이가 아이였을 때 
시금치와 콩, 양배추를 억지로 삼켰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것을 잘먹는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낯선 침대에서 잠을 깼다 
그리고 지금은 항상 그렇다 

옛날에는 인간이 아름답게 보였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옛날에는 천국이 확실하게 보였지만 
지금은 상상만 한다 
허무 따위는 생각 안 했지만 
지금은 허무에 눌려 있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아이는 놀이에 열중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열중하는 것은 일에 쫓길 뿐이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사과와 빵만 먹고도 충분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딸기만 손에 꼭 쥐었다 
지금도 그렇다 
덜 익은 호두를 먹으면 
떨떠름했는데 지금도 그렇다 
산에 오를 땐 더 높은 산을 동경했고 
도시에 갈 때는 더 큰 도시를 동경했는데 지금도 역시 그렇다 
버찌를 따러 높은 나무에 오르면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도 그렇다 
어릴 땐 낯을 가렸는데 지금도 그렇다 
항상 첫눈을 기다렸는데 지금도 그렇다 
아이가 아이였을 때 막대기를 창 삼아서 나무에 던지곤 했는데 

창은 아직도 꽂혀 있다 .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비포선셋 영화짤을 가져왔어요

 

제일 좋아하는 영화짤 

 

센느강 다리 밑을 건너가며 주인공들이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비포선라이즈보다 개인적으로 비포선셋을 더 좋아해요

오랜만에 만난 주인공들의 애틋함이나 좀 더 성숙해진 대화들도

 

물론 풋풋했던 비포선라이즈도 좋지만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연인처럼 서로 말다툼을 하던 씬 영화짤

 

사람은 완벽하지 안잖아요.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걸 보여주는게 사랑 같아요.

 

그냥 그런면에서 제일 맘에 들엇던 영화짤

 

 

 

 

 

 

차 안 좁은 공간속에서 서로에 대해서 더 진솔하게 털어놓았던 씬

 

그래서 집중이 절로 될 수 밖에 없었던 씬 영화짤

 

 

 

 

 

 

 

남주인공은 떠나야만 하는데 시간은 자꾸 너무 빠르게  가고

 

그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완벽했던 파리 날씨 

 

 

 

 

 

주인공들은 계속 파리를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눠요

 

그래서 이야기 뒤로 파리의 곳곳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초여름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영화 비포선셋

 

 

 

 

 

 

 

비포선셋 여주인공의 방

 

이 곳에서 비포선셋 영화의 마지막 씬이 마지막을 내리죠

 

 

 

 

 

 

언제나 설레이는 비포선셋 오픈닝 씬 영화짤

 

 

 

 

 

 

 

비포 선라이즈에선 소녀 소녀 같았다면 비포선셋에선 아가씨와 남자가 된 느낌이였어요

 

 

 

 

 

 

 

왠지 모르는 몰캉몰캉한 스킨쉽.....

 

 

 

 

 

연인처럼 싸워도 둘에 대한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아요

 

 

 

 

 

 

 

차를 내어주려 (변명) 들렷던 여주인공 방에서 

 

남주인공은 한 음악씨디를 발견하게되고 그 음악을 틉니다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춰서 여주인공은 우스꽝스러운 가수를 흉내내는 씬 영화짤

 

 

 

 

 

 

 

비포선셋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그리고 제일 마지막 대사

 

베비 유얼거너 미스 뎃 플레인

아노우~

 

 

 

 

 

이상 비포선셋 영화짤 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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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 유치해도 난 좋아  (0) 2020.02.24

출처 : 월간 해피투데이 2014 1월호에 실린 김소연 작가 글

감성 에세이
 

김소연 - '혼자'를 누리는 일

혼자 잠을 자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를 보러 가는 나를 친구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외롭지 않느냐고 조심스레 묻는다. 나는 친구의 질문을 곱씹는다. 외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그러곤 대답한다. 외롭다고. 외롭지만 참 좋다고. 친구는 그게 말이 되냐는 눈빛이다. 괴짜를 바라보듯 씨익 웃으며 나를 본다. 그리고 연애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사랑이 얼마나 활기를 주는지를 설파하며 못내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바로 그때. 나는 즐거운 토론을 시작할 마음으로 자세를 고쳐 앉는다.


어쩌면 친구에게 외롭지 않다는 대답을 해야 했을지도 모르겠다. 친구의 도식에 의해서라면, 나의 면면은 외롭지 않은 쪽에 가까운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확한 대답을 하고 싶어서 나는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긍정을 할 수밖에는 없다. 외롭다. 하지만 그게 좋다. 이 사실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 건, 외로운 상태는 좋지 않은 상태라고 흔히들 믿어온 탓이다. 가난하다는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라고 흔히들 믿고 있듯이. 하지만 나는 외롭고 가난하지만 그게 참 좋다. 홀홀함이 좋고, 단촐함이 좋고, 홀홀함과 단촐함이 빚어내는 씩씩함이 좋고 표표함이 좋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 외로우려 하고 되도록 가난하려 한다. 그게 좋아서 그렇게 한다. 내게 외롭지 않은 상태는 오히려 번잡하다. 약속들로 점철된 나날들. 말을 뱉고 난 헛헛함을 감당해야 하는 나날들. 조율하고 양보하고 희생도 감내하는 나날들의 꽉참이 나에겐 가난함과 더 가깝기만 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알람을 굳이 맞춰놓지 않고 실컷 자고 일어나는 아침, 조금더 이불 속에서 뭉그적대며 꿈을 우물우물 음미하는 아침, 서서히 잠에서 벗어나는 육체를 감지하며 느릿느릿 침대를 벗어나는 아침이다. 찬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사과 한 알을 깎아 아삭아삭 씹어 과즙을 입안 가득 머금고, 찻물을 데우고 커피콩을 갈아 까만 커피를 내려서 책상에 앉는 그런 아침이 좋다. 오늘은 무얼 할까. 영화를 보러 나갈까. 책을 읽다가 요리를 해볼까. 내가 나와 상의를 하는 일. 뭐가 보고 싶은지, 뭐가 먹고 싶은지를 궁금해 하는 일. 그러면서, 나는 소소한 마음과 소소한 육체의 욕망을 독대하고 돌본다. 외롭다. 그러나 오랜 세월 매만진 돌멩이처럼, 그런 외로움은 윤기가 돈다.


외로움이 윤기나는 상태라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 외로울 때면 쉽게 손을 뻗어 아무나에 가까운 사람을 애인으로 만들었던 시절도 있었고, 외롭다는 사실과 마주치는 것이 두려워 전화로든 채팅으로든 늘 누군가와 연결되어 아무 말이든 나누어야 잠이 들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고, 혼자서 식당에 찾아가 밥을 먹는 일이 도무지 어색해서 차라리 끼니를 굶는 시절도 있었다. 연락처 목록을 뒤져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야지만 겨우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은 나날도 있었고, 사람들에게 완전히 잊히는 게 두려워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확인을 해야 안도가 되는 나날도 분명 있었다. 누군가와 연결이 되어야만 겨우 안심이 되는 그 시절들에 나는, 사람을 소비했고 사랑을 속였고 나를 마모시켰다. 사랑을 할수록, 누더기를 걸친 채로 구걸을 하는 거지의 몰골이 되어갔다. 사랑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다기보다는, 나의 허접하고 경박한 외로움이 사랑을 그렇게 만들었다. 서로를 필요로 하며 부르고 달려오고 사랑을 속삭였던 시간들은 무언가를 잔뜩 잃고 놓치고 박탈당한 기분을 남기고 종결됐다. 그래서 지나간 사랑을 들춰보면 서럽거나 화가 났고, 서럽거나 화가 난다는 사실에 대해 수치스러워졌다. 어째서 사랑했던 시간의 뒷끝이 수치심이어야 하는지,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

“외로움으로부터 멀리 도망쳐나가는 바로 그 길 위에서 당신은 고독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 놓친 그 고독은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집중하게 해서’ 신중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며 창조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최종적으로는 인간끼리의 의사소통에 의미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숭고한 조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그러한 고독의 맛을 결코 음미해본 적이 없다면 그때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박탈당했고 무엇을 놓쳤으며 무엇을 잃었는지조차도 알 수 없을 것이다.” - 지그문트 바우만,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동녘


지금 나는 사랑의 숭고함보다 혼자의 숭고함을 바라보고 지낸다. 혼자를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 가끔 거짓말조차 꾸며댄다. 선약이 있다며 핑계를 대고 약속을 잡지 않는다. 아니, 거짓말이 아니다.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나에게 신중하게 오래 생각할 하루를 주기로 약속을 했으므로 선약이 있다는 말은 사실이기는 하다. 하지만 ‘나와 놀아주기로 한 날이라서 시간이 없어요’라는 말은 안타깝게도 타인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허용받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하다하다 지치면 두어 달을 잡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 하는 것을 두고 나는 가끔 농담처럼 ‘회식자리에 도시락을 싸들고 가는 경우’와 같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관광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인간관계로부터 언플러그드하러 떠나는 것이므로. 오롯하게 혼자가 되어서, 깊은 외로움의 가장 텅빈 상태에서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여야 하므로. 감정 없이 텅빈, 대화 없이 텅빈. 백지처럼 텅빈, 악기처럼 텅빈. 그래야 내가 좋은 그림이 배어나오는 종이처럼, 좋은 소리가 배어나오는 악기처럼 될 수 있으므로.


외롭다는 인식 뒤에 곧이어 외로움을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이 뒤따르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잠깐의 어색함과 헛헛함을 통과한 이후에 찾아올 더없는 평화와 더없는 씩씩함을 만나볼 수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어쩐지 어딘가에서 감염된 각본 같아서이다. 슬프다는 인식 뒤에 곧이어 슬픔을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이 뒤따르는 일 또한 나는 경계한다. 역시 어딘가에서 감염된 각본 같기만 하다. 외로움에 깃든 낮은 온도와 슬픔에 깃든 약간의 습기는 그저, 생물로서의 한 사람이 살아가는 최소조건이라는 걸 잊지 않고 싶다.

요즘은 외로울 시간이 없다. 바쁘다. 탁상달력엔 하루에 두 가지 이상씩의 해야 할 일이 적혀 있다. 어쩌다가 달력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지 않는 날짜를 만나면, 그 날짜가 무언가로 채워지게 될까봐 조금쯤 조바심도 난다. 바쁠수록 나는 얼얼해진다. 얼음 위에 한참동안 손을 대고 있었던 사람처럼 무감각해진다. 무엇을 만져도 무엇을 만나도 살갑게 감각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나는 요즘 좀 질 나쁜 상태가 되어 있다. 쉽게 지치고 쉽게 피로하다. 느긋함을 잃고 허겁지겁거린다. 신중함을 잃고 자주 경솔해진다. 그런 내게 불만이 부풀어오르는 중이다. 그래서 매일매일 기다린다. 오롯이 외로워질 수 있는 시간을. 오롯이 외로워져서 감각들이 살아나고 눈앞의 것들이 투명하게 보이고 지나가는 바람의 좋은 냄새를 맡을 수 있을 나의 시간을.


외로워질 때에야 이웃집의 바이올린 연습 소리와 그애를 꾸짖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모르는 사람들의 생활에 빙그레 웃기 시작한다. 외로워질 때에야 내가 누군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연결은 불길하고 어떤 연결은 미더운지에 대해 신중해지기 시작한다. 안 보이는 연결에서 든든함을 발견하고 어깨를 펴기 시작한다. 골목에 버려진 가구들, 골목을 횡단하는 길고양이들, 망가진 가로등, 물웅덩이에 비친 하늘 같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것들에 담긴 알 듯 말 듯한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어쩌면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이런 시간을 필요로 하는 걸 수도 있다. 사랑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의식을 오래토록 행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경박한 외로움이 사랑을 망치게 하지 않으려고, 사랑을 망쳐서 사람을 망가뜨리고 나또한 망가지는 일을 더이상 하지 않으려고, 무공을 연마하는 무예가처럼 무언가를 연마하는 중일 수도 있다. 집착하고 깨작대고 아둔하고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든든하고 온전하고 예민하고 독립적인 사랑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게 되는 게 지금은 나의 유일한 장래희망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보라 조병규 결별에 대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31일 MBC ‘나혼자산다’에 조병규가 출연하며 여자친구 김보라 또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병규는 올해 나이 25세, 김보라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이 사라지며 김보라 조병규 결별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해 9월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한 조병규는

 

여자친구 김보라를 언급하며 김보라 조병규 결별 루머를 잠재웠습니다.

 

이날 그는 전인화의 '엄마는 아들의 표현을 원한다. 여자친구한테는 어떠냐'는 물음에

 

"여자친구한테도 마찬가지다. 되게 차갑다. 표현을 잘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인화는 "그래도 네가 좋대? 너 나쁜 남자의 매력을 가졌구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조병규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여자친구 김보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병규 나이는 올해 25살이며, 김보라 나이는 26살로 

 

지난해 방영한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주변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백허그나 영화관 데이트를 즐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조병규 인스타 

하지만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이 사라지자 '김보라 조병규 결별'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김보라 조병규 결별 루머를 깨는 결정적 증거가 팬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조병규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사진 속에서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가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김보라 인스타 

또 지난해 9월 '자연스럽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병규가 여자친구 김보라에 대해 언급하자 

 

김보라 조병규 결별에 대한 의혹은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김보라 조병규 결별설 나이 정리!

 

 

김보라는 나이가 조병규보다 한 살 많음!

 

1995년 생으로 모먼트글로벌 소속

2019년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인기캐릭터상을 수상.

올해 나이는 26살

조병규 나이 1996년 생 올해 나이는 25살!

 

조병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

​​조병규는 스카이캐슬에서 만난 김보라와 열애설을 인정

2015년 데뷔축구 선수의 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유학

 

 

 

 

클릭비 오종혁 소현

 

 

클릭비 오종혁 소현 결별 후 결혼에 대해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클릭비 오종혁 소현결별 후 멤버들 중 세번째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DSP소속사에 따르면 클릭비 오종혁 소현 결별 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얼마전 예능에 출연을 하여 " 여자친구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오종혁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클릭비 오종혁 소현 열애설 그리고 열애에 대해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혼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분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종혁 나이 및 군대

특전사 오종혁?

오종혁의 경우에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 입니다.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사범 부속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나 오종혁 군대 가장 유명한데요, 대한민국 해병대 제 1수색대대를 만기 전역했고, 그의 일화가 공개되면서 까방권 1위 연예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오종혁 열애 전여친은?

이다희 , 소연

오종혁의 경우에는 이전에 소연과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클릭비오종혁 경우에는 2003년도 배우 이다희와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열애를 하면서 공개연애를 했는데 배우 이다희와 열애를 했습니다. 당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으나 이후 이다희와 결별을 했고 2010년도에 #티아라소연 열애설이 나옵니다.

 

 

 

 

 

 

 

오종혁 이다희 결별 

티아라 소연과의 열애

오종혁 여자친구 였던 이다희와 결별을 하고, 이후에는 클릭비 오종혁 소현 열애설이 나옵니다. 2010년도 부터 2016년도 까지 둘은 연애를 했고 콘서트에서 이다희를 언급하여 이슈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다희의 경우에는 오종혁의 팬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020년도 결혼 발표

클릭비 오종혁 소현과 2016년도에 결별설이 나왔습니다. 이후 오종혁은 최근 비디오스타를 통하여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워낙 바른이미지였고 사귀면서 헤어지는 것 역시 불화나 혹은 논란이 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오종혁에 대해서 크게 논란이 된 일은 없었습니다. 이번 결혼의 경우에도 조용히 5월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오종혁 예비신부 여자친구

직업 나이 왜?

이전에 열애설의 경우에는 연예인들과의 열애설 이였기 때문에 직업, 나이가 공개가 됐습니다. #오종혁예비신부 경우에는 일반인(비연예인)이라고 하며 소속사는 오종혁 여자친구 ( 예비신부 ) 공개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나이나 직업에 대해서는 나온 이야기가 없습니다. 결혼 이후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종혁 5월 결혼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종혁 이다희 결별 후 결혼에 대해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클릭비의 멤버인 오종혁이 오종혁 이다희 결별 후

멤버들 중 세번째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DSP소속사에 따르면 오종혁 이다희 결별 후 오종혁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얼마전 예능에 출연을 하여 " 여자친구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오종혁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오종혁 이다희 열애설 그리고 열애에 대해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혼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분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종혁 나이 및 군대

특전사 오종혁?

오종혁의 경우에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 입니다.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사범 부속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나 오종혁 군대 가장 유명한데요, 대한민국 해병대 제 1수색대대를 만기 전역했고, 그의 일화가 공개되면서 까방권 1위 연예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오종혁 열애 전여친은?

이다희 , 소연

오종혁의 경우에는 이전에 소연과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클릭비오종혁 경우에는 2003년도 배우 이다희와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열애를 하면서 공개연애를 했는데 배우 이다희와 열애를 했습니다. 당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으나 이후 이다희와 결별을 했고 2010년도에 #티아라소연 열애설이 나옵니다.

 

 

 

 

 

 

 

오종혁 이다희 결별 

티아라 소연과의 열애

오종혁 여자친구 였던 이다희와 결별을 하고, 이후에는 소연과 열애설이 나옵니다. 2010년도 부터 2016년도 까지 둘은 연애를 했고 콘서트에서 이다희를 언급하여 이슈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다희의 경우에는 오종혁의 팬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020년도 결혼 발표

오종혁 소연과 2016년도에 결별설이 나왔습니다. 이후 오종혁은 최근 비디오스타를 통하여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워낙 바른이미지였고 사귀면서 헤어지는 것 역시 불화나 혹은 논란이 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오종혁에 대해서 크게 논란이 된 일은 없었습니다. 이번 결혼의 경우에도 조용히 5월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오종혁 예비신부 여자친구

직업 나이 왜?

이전에 열애설의 경우에는 연예인들과의 열애설 이였기 때문에 직업, 나이가 공개가 됐습니다. #오종혁예비신부 경우에는 일반인(비연예인)이라고 하며 소속사는 오종혁 여자친구 ( 예비신부 ) 공개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나이나 직업에 대해서는 나온 이야기가 없습니다. 결혼 이후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종혁 5월 결혼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유튜버 김봉준 영상 스크린샷

 

 

 

 

유명 유튜버이자 BJ로 활발히 활동 중인 ‘와꾸대장봉준’ 유튜버 김봉준이

최근 방송을 통해 ‘즉석복권 800건 긁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약 8분 분량의 해당 콘텐츠는 보는 이들도 함께 긴장감을 느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 유튜버 김봉준 영상 스크린샷

 

- 유튜버 김봉준 영상 스크린샷

 



나아가 유튜버 봉준은

대박 확률을 자랑하는 ‘어헤즈 행운복권’ 150장 긁기 도전 소식을 전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복권은 태블릿 인기 1위인 ‘아이패드’ 10개와 이어폰 인기 1위 ‘에어팟’을 100개나 증정하는 복권입니다.

 

 

 

 

 

 

 

 

사기아니야?

 

 

- 유튜버 김봉준 영상 스크린샷

 

 


뿐만 아니라 3등 1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원’을, 4등과 5등에게는 ‘어헤즈 사이트 적립금’을 증정해줍니다.

이처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어헤즈 행운복권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복권과 다르게 당첨률이 역대급에 달합니다.

어헤즈 행운복권은 등록 방법 절차도 간단합니다.

1, 2, 3등에 당첨됐을 경우 구매 페이지에서 당첨자 게시판에 인증 글만 작성하면

당첨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4, 5등의 경우 인증번호만 등록하면 됩니다.

이 복권은 어헤즈 행사 페이지에서 제품을 기존가보다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면

샴푸 1개당 1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혜택이 적용되는 제품은

어헤즈의 시그니처 제품인 ‘어헤즈 프리미엄 히든 테라피 비오틴 샴푸’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상품 ‘어헤즈 스파쿨링 샴푸’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 유튜버 김봉준 영상 스크린샷

 

 

음... 홍보인가?

 


- 기사 중략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어헤즈 프리미엄 히든 테라피 비오틴 샴푸’는 16가지 자연유래 추출물로 만들어진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고객후기 만족도가 99%에 이를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한 ‘어헤즈 스파쿨링 샴푸’의 경우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수 이상민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어 출시되자 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헤즈 관계자는 “최근 거품이 무스처럼 나오는 스파쿨링 샴푸가 출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해당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보답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헤즈 행운복권과 관련한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 ‘와꾸대장봉준’ 검색 시 시청 가능하다. 더불어 어헤즈 공식 홈페이지에 뜨는 배너를 통해서도 이번 복권 이벤트 행사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여기서 중요한 사실!!

 

'어헤즈 행운복권' 150장 2차 사이다 방송!!!!!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1등~5등까지 당첨 확률이 무려 78% 라서 당첨확률이 엄청 높다는데요.

로또 당첨확률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확률이고

뭐 3명중 2명은 받는다는 겁니다.

 

 

 

 

 

 

 

 

 

 

 

방금 기사가 떳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19번 확진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9번 확진자(36세 남성, 한국인)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서울의 중심으로 꼽히는 ‘강남 3구(서초·강남· 송파)’에서 19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6일 중앙일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번 확진자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9번 환자는 지난달 18일 17번 환자가 참석했다는 싱가포르 콘퍼런스에 갔다가 

17번 환자보다 하루 빠른 23일 귀국했습니다. 

 

 

아래에 19번 확진자 확산 경로가 있습니다.

 

 

 

 

 

19번 확진자는 콘퍼런스에 함께 참석한 말레이시아인이 우한 폐렴 확진자로 밝혀졌다는 통보를 받고난 뒤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지난 4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만  


이어 5일 오전 17번 환자의 확진 판정 이후 이뤄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현재 19번 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19번 확진자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19명 중 서울시민은 8명, 경기도 거주자는 6명입니다.


 한편 2번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지 13일 만에 완쾌해 5일 퇴원했습니다.

 


 의료진은 첫 확진자인 35세 중국인 여성의 격리 해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 19번 확진자에 대한 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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